◆롯데쇼핑= 앙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 사드 보복 해결을 약속하면서 사드 보복 조치의 사실상 철회가 기대되는 상황. 한국 단체관광 정상화로 인한 롯데호텔, 면세점의 적극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는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실적 개선 요인.
회담에서 언급된 롯데마트 매각은 그 동안 정치적 이슈로 미뤄졌던 만큼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됨.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수출 데이터 여전히 호조 보이는 가운데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관련 데이터도 개선 추세. 중국 내 판촉 및 프로모션이 정상화되고 있는 구간으로, 올해 매출 성장의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2016년 고점 대비 주가 낙폭이 가장 크며, LG생활건강 대비 중국 익스포저가 더 높아 사드 갈동 해소의 최대 수혜주.


한온시스템=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4465억원,영업이익은 1023억원, 순이익 791억원으로 전망. 유럽과 기타지역의 호조는 긍정적, 중국과 미국에서는 생산차종 변경과 더딘 판매 회복 여파로 실적 부정적 전망.
신형차종 투입 확대, 중국Ford의 모델 체인지, 미 오하이오 공장 가동 등 고려 시 실적 개선 전망돼 매수 고려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