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은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은 근거리 지역이 좋다. 아이나 부모와 함께라면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을 추천한다. 젊은 세대끼리는 대중교통 편이 발달한 가성비 높은 여행지를 눈여겨봐도 좋다.
직판여행사 KRT가 세대와 유형별로 봄맞이 해외 가족여행지 3곳을 선정했다.
◆형제·자매는 '자유여행 천국' 대만
타이베이 도심 명소로는 101빌딩, 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관이 있고 붉은색 야경이 아름다운 지우펀과 기암괴석이 눈길을 끄는 예류도 둘러볼 만하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메카' 괌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는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괌이다. 온화한 날씨와 이국적인 자연환경, 렌터카 여행에 최적화된 해안도로가 있어 가족여행의 메카다.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아 단기 일정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중심으로 한 '태교'나 '리마인드' 휴양객이 많다.
◆효도여행은 '명물허전' 장가계
중국 장가계는 죽기 전 꼭 가봐야할 절경으로 꼽힌다.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산세를 보러온 관광객이 많은데 특히 시니어층이 많다. 장가계의 음뜸은 천문산이다. 7㎞가 넘는 세계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가 천문산 무릉도원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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