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재판부의 판결 내용은 이미 예견됐던 것"이라며 "오늘 이 순간을 가장 간담 서늘하게 봐야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중계된 것과 관련 "재판 과정을 스포츠 중계하듯 생중계한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