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구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광주송정역, 광주공항이 있는 교통 중심지이자 광주의 첫 인상이 결정되는 곳이다"며 "시간과 자본이 많이 드는 정책보다 주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이 일상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경관 프로젝트로 '꽃밭 가꾸기'부터 먼저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내 화훼산업 활성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의 협조와 지원을 받아 고속도로, 톨게이트, 철로 주변 등에 꽃을 심겠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말처럼 사계절 꽃 피는 광산 프로젝트로 도시미관을 바꿔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쓰레기봉투마저도 아름다운 광산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회수되기 전까지 도로에 방치되는 쓰레기봉투는 그 자체가 흉물스럽다"며 "뉴질랜드 오클랜드 사례처럼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소 중 하나인 쓰레기봉투를 아름답게 디자인해 매력요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산강, 황룡강을 활용한 생태공원 조성과 남도 맛 1번지 광산, 공공도서관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광주시민이 다른 지역에 가지 않더라도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광산구의 자원을 활용해 도시매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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