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네코제가 다음달 26~27일 세운상가에서 게최된다. /사진제공=넥슨

넥슨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페스티벌 네코제를 다음달 26,27일 양일간 서울 세운상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5회를 맞는 네코제는 서울시가 시행한 도시재생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활력을 되찾은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열린다. 넥슨 측은 네코제의 특징인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노련한 기술 장인이 협업하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이번에 열리는 네코제에는 창작분야의 현장전문가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네코랩’과 자체브랜드 굿즈 및 유저들이 제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펀딩 마켓 ‘네코장’이 운영된다.


조정현 넥슨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창작·개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세운상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바람직한 2차 창작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