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무역분쟁 악화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함께 최근 뉴욕증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금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1360달러대까지 오른 후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완화 분위기 속에 1300달러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하지만 무역분쟁 우려가 커지면서 가격 회복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향후 미국 정부의 3월 고용지표 부진과 미국 정부의 달러 약세정책 등도 금값의 상승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금이 상승세”라며 “미 증시와 달러화 약세가 금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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