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정신건강증진법 발효와 함께 정신과 약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체 의약품 매출이 연간 2~4% 성장하는데 반해 우울증치료제는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인제약의 2018년 매출액 역시 7.5% 성장한 1590억원이 추정된다. 또한 환인제약은 올해 다국적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우수 신약 도입을 통한 신경과 영역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태기 골들브릿지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정신과 약품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스트레스가 심한 환경 등으로 순풍을 타고 있다”며 “환인제약은 정신과 약품 매출수량이 약 14%, 기타약효군에서 2~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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