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7월25~26일 '201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은행이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호남지역을 포함한 6개지역에서 예선대회를 치른 후 서울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은 광주·전남·북지역 소재 대학에 소속돼야 하며, 4명이 1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호남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팀을 구성하고 6월27~29일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8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예심과 지역 예선대회를 나눠 진행된다.
예심은 팀별로 제출한 기준금리수준 결정(8월 통화정책방향)에 관한 설명자료를 심사위원이 서면 평가한다.
지역예선대회는 예심을 통과한 팀이 참가해 참가팀별로 기준금리수준 결정사항을 발표(15분)한 후 발표 내용 등에 대해 심사위원과 질의·응답(15분)을 갖는다.
지역예선대회 입상팀에 대해서는 각각 최우수상 250만원, 우수 200만원,장려 1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입상팀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한편 호남지역 예선 대회 최우수팀은 8월 경 서울에서 전국 결선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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