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유시민, 장성규.(왼쪽부터) /사진= JTBC 제공

오는 5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이 베일을 벗는다.'방구석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에 대한 토크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인문학 전문가 등이 출연해 영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캐스팅 비화 등 쉽게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JTBC 영화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 활약했던 가수 윤종신과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맡는다.

영화광으로 알려진 유시민 작가 또한 토크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코너인 ‘띵작매치’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두 작품의 키워드를 분석하여 두 영화의 연결고리를 파헤친다. 두 영화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인기요인을 살펴본다. 

두 번째 코너인 ‘머글랭밥차’에서는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콘서트, 뮤지컬, 공연, 드라마 등 문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문화계의 소문난 밥차’에 모여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이 즐거운 ‘먹방’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방구석1열’은 ‘전체관람가’의 김미연 PD가 연출을 맡으며 오는 5월 초에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