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가 자회사들의 신약개발 및 해외수출건 등의 성과가 가시화되며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02분 현재 JW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90원(23.91%)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홀딩스의 자회사 JW중외제약은 이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JW1601’의 유도체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의약화학분야 국제적 권위지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의 JW1601 유도체는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면역세포(아토피 피부염 유발) 활성·이동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혁신신약 물질이다.

또 다른 자회사 JW생명과학은 지난달 15일 EU-GMP 승인완료를 통해 박스터향(向) 영양수액 수출을 앞두고 있다. JW생명과학의 박스터 TPN 매출액은 올해 94억원, 2019년 301억원, 2020년 952억원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