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좌담회에는 세계 2위 철강회사인 바오우철강그룹의 천더룽 회장, 중국 최대 보험사인 중국생명의 양밍셩 회장, 중국기계공업그룹의 런훙빈 회장, 천스칭 중국은행장, 일본 토요타자동차 이사회 의장인 다케시 우치야마다 등 보아오포럼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주요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시 주석이 주재하는 좌담회에 김 상무가 공식 초대된 것은 보아오포럼과의 인연 때문이다. 김 상무는 2016년 보아오포럼 ‘영 비즈니스 리더’로 선정됐고 3년 연속 공식 행사 패널로 활약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리더로 인정받았다.
김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아오포럼 내에 유일한 스타트업 및 블록체인 라운드테이블을 주최하면서 아시아 각국 기업과 스타트업 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다져가고 있다.
한화그룹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보아오포럼 공식 세션을 개최했다. 한화는 이날 오전 9시 보아오 공작청 주회의장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진행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세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등 10개국 15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산업 현황 및 특징을 공유하고 글로벌 생태계 구성과 성장 가능성을 살폈다.
전날 저녁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등 관련 인사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화 나이트’ 행사를 개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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