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은 UCI 월드팀인 트렉 세가프레도의 유지뇨 알라파치(27·이탈리아)가 오는 28~29일 삼척 일원에서 열리는 '어라운드 삼척'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렉 세가프레도는 UCI 프로 도로사이클에서 가장 높은 카테고리인 월드팀이다. 알라파치는 이탈리아 일주대회 '지로 디탈리아'에서 최근 3회 완주 경력을 지닌 올라운더형 선수로 알려졌다.
트렉 관계자는 "본격적인 UCI 월드투어에 앞서 알라파치가 어라운드 삼척과 팀 홍보를 위해 자전거 동호인들과 삼척을 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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