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가 11일 진행된 고3 4월 학력평가에 대한 분석 자료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4월 학력평가는 3월 학력평가에 비해 시험 범위(특히 수학)가 다소 변화한 것 외에 특이점은 없다.

그리고 3월과 마찬가지로 응시 집단은 여전히 재학생으로만 국한되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도구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시험을 아예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 등으로 인해 실제 수능과의 연계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학평 응시생들은 자신의 점수나 위치에 연연하지 말고, 학습 과정에 충실하여 분석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그를 위해서는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각 문항별 주요 점검 포인트나 출제 의도를 명확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반적인 영역별 난이도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