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1기 세월호 특조위는 박근혜정부로부터 충분한 조직과 예산 등을 지원받지 못하고 관련 기관들로부터 자료 협조도 받지 못하는 등 조직적인 방해로 진상규명 등 큰 성과없이 끝났다"며 "문재인정부에서 구성되는 특조위에서는 세월호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들을 엄중 처벌해 다시는 이같은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사 이후 우리 사회의 안전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르며 각종 대책들이 쏟아졌으나 4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전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실감하지 못하는 상태로 되돌아 왔다"며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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