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고은은 남편과 연애 풀 스토리를 밝혔다. 한고은은 "아는 언니의 소개로 남편을 알게됐다. 그런데 남편이 만나기도 전에 자신의 일상을 매일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어보내더라. 그 모습에 마음이 열렸고, 만나자 마자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어느날 남편과 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남편이 우리집에서 술에 취해 뻗었다. 다음날 남편을 깨우는데 '우리 결혼할래?'라고 쿨하게 말하더라. 그래서 오케이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고은은 남편과의 결혼식 모습을 전하며 "미국에서는 피로연 때 부부가 춤을 춘다. 그걸 꼭 해보고 싶더라. 춤을 진짜 못추는데, 3일 동안 강습을 받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4월 초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수로는 한고은에게 “남편 이야기 좀 해달라”고 전했고, 함께 출연한 김민정은 “불면증 있는 고은 언니를 스무 시간씩 자게 하더라”고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고은은 “남편은 홈쇼핑 MD다. 아는 선배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친언니 말이 남편과 있을 때 내 말투부터 달라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8월 한고은은 지인 소개로 만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C홈쇼핑에서 근무하고 있는 MD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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