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목포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은 지난 17일 목포 하당동에서 목포아동원생 60여 명과 함께 롤러스케이트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평소 스포츠, 문화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 힘든 아동원생들은 모처럼 롤러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봉사단원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김석주 목포우체국장은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혹시나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원생들의 즐거운 표정을 보며 매우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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