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난 2월 ‘퍼스트본’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모바일 전략 MMO ‘아이언쓰론’을 공개했다.
19일 넷마블은 서울 영등포구 쉐라톤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분기 기대작 아이언쓰론의 출시일정을 밝혔다.
아이언쓰론은 360도 풀3D화면을 구현한 전략 MMO로 전세계 원빌드로 제작됐다. 이 게임은 19일 사전예약에 돌입, 오는 5월 중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앱마켓에서 동시 출시된다.
아이언쓰론의 가장 큰 특징은 ▲배틀로얄모드 ▲20대20 팀데스매치 ▲차원전 ▲대륙점령전 등 다양한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다. 이 중 20대20 팀데스매치의 경우 충분한 인원이 모이지 않았을 경우 인공지능(AI)이 유저를 대신한다.
강재호 포플랫 대표는 “아이언쓰론에 적용된 AI는 이전 게임에 적용된 AI보다 뛰어난 수준”이라며 “AI의 수준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날 넷마블은 아이언쓰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전략 MMO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장르”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38% 성장하는 장르로 넷마블이 꼭 도전해야 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시장에서 출시를 제외한 데 대해 이 부사장은 “텐센트 등 주요 파트너와 협업 논의 등 중국시장의 특수성이 있어 중국 출시를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