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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20일 전 거래일 대비 10.59포인트(-1.19%) 내린 882.7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를 이끌었던 제약바이오종목이 부진한 가운데 개인 매도세까지 더해지며 900선을 기록한지 이틀 만에 890선도 붕괴됐다.

개인은 75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2억원, 464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날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6.12포인트(0.25%) 오른 2486.10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55억원, 176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290억원을 순매도하며 홀로 매도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약바이오주는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폭락했다. 코스피의 대표 제약바이오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5.94%), 셀트리온(-6.33%)은 각각 4거래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코스닥의 주요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5.80%), 신라젠(-2.89%), 메디톡스(-7.37%) 바이로메드(-4.41%) 등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