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과 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도당의 한 당직자는 이날 오후 1시4분께 "평택에서 공천에 불만을 가진 자가 '신나를 들고 항의하러 간다. 혹시 모르니 대비하라'는 전화가 걸려왔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2개 중대 등 2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대와 소방관 12명을 현장에 투입했다가 오후 3시께 철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오후 4시 현재까지 출입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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