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28)가 영화 '7년의 밤'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tvN '크로스', 영화 '7년의 밤'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굵직한 활동을 해오던 고경표에게 2년의 공백은 아쉽지만, 그는 입대를 미루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2010년 KBS '정글피쉬2'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에서 활약해 손 꼽히는 20대 배우로 활동했다.
고경표는 시트콤 MBC '스탠바이'(2012년), tvN '감자별 2013, 예능 tvN 'SNL'(2012) 에서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tvN '응답하라1988'(2016)의 선우 역할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거듭난 고경표는 SBS '질투의 화신', tvN '시카고 타자기', tvN '크로스'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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