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첫 홈쇼핑 방송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22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풍광수토 공영홈쇼핑 첫 방송에서 애초 방송 목표 물량인 1000set(10kg×2포)를 뛰어넘는 1134set(5900만원)가 판매됐다.
서울·경기 거주 고객이 전체 판매 물량의 55%를 차지한 가운데 광주·전남 고객은 5%만 구매하는 등 전국적인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첫 홈쇼핑 방송 론칭에 성공했다.
서울·경기 거주 고객이 전체 판매 물량의 55%를 차지한 가운데 광주·전남 고객은 5%만 구매하는 등 전국적인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첫 홈쇼핑 방송 론칭에 성공했다.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는 '신동진' 단일 품종으로, '상'등급 품위를 준수할 수 있는 12개 농협 RPC가 참여해 지난해부터 수도권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올해에는 홈쇼핑 판매를 비롯해 대형마트 및 부산·울산·경남 시장으로 판매확대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농협과 전라남도는 릴레이 공영홈쇼핑(아임쇼핑) 방송을 4회 기획했으며, 첫 방송으로 '풍광수토'를 진행했다.
이어 8월18일 '쌀의날'에는 '보성녹차미인쌀(품종 : 호평)', 9월 '영광해뜨지쌀(햅쌀, 품종 : 조명1호)', 11월 '달마지쌀(품종 : 신동진)'을 진행해 전남쌀을 전국 브랜드로 각인시킬 예정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홈쇼핑 판매는 편리하게 구매를 희망하는 전국의 고객에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홍보하며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효율적인 판매 채널이다”며, “전라남도와 함께 우리지역 우수한 품질의 브랜드쌀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홈쇼핑과 같은 신 판매채널을 더욱 다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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