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SE2를 곧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요 외신들이 연이어 아이폰SE2의 출시가 임박했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속속 내놓는다.
지난 19일 IT전문매체 테크타임스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유럽규제기관에 등록서를 제출했다”며 “이 중 하나는 아이폰SE2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의 IT 전문 블로그 컨소맥도 “가까운 시일내로 아이폰SE2가 출시될 것”이라며 “11가지 제품번호가 등장한 만큼 지역에 따라 조금씩 기기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애플전문 블로그 마코타카라도 “아이폰SE2는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며 “외관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의 외신을 종합해보면 아이폰SE2는 전작인 아이폰SE와 동일한 외관에 3.5㎜ 이어폰잭이 사라질 전망이다. 지문인식을 위한 ‘터치ID’가 적용되며 4인치 LCD디스플레이, A10퓨전, 2GB(기가바이트) 램, 32·128GB의 저장용량을 지닐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이폰SE2가 450달러(약 48만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전작인 아이폰SE는 16GB 모델이 399달러(약 42만원), 64GB 모델 499달러(약 53만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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