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김민서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민서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년여 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으며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서 측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올 초부터 조용히 준비해온 탓에 결혼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 한 가정을 이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서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민서는 지난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연인들'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민서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남성상을 좋아한다. 난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약간 아빠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생존력 강한 남성이라면 기댈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당시 김민서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남성상을 좋아한다. 난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약간 아빠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생존력 강한 남성이라면 기댈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로 데뷔한 김민서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7급공무원’, ‘굿닥터’, ‘장밋빛 연인들’, ‘화정’, ‘아임쏘리 강남구’, ‘마녀의 법정’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성실하게 연기해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