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장성아카데미에 따르면 정여울 작가는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2004년 <문학동네>로 데뷔하고, 이후 <공간>, <씨네21>,
또 국악방송 '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을 진행하고, 언론에 인문학적인 삶과 여행의 향기를 담은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금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리케이온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한겨레TV 북 토크쇼 '해시태그 책'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3회 전숙희 문학상을 수상한 산문집 <마음의 서재>, 심리 치유 에세이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인문학과 여행의 만남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청춘에게 건네는 다정한 편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문 교양서 <헤세로 가는 길>, <공부할 권리>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괜찮다'라는 자기 위로 뒤에 숨은 '괜찮지 않은 마음'의 탐색을 통해 '사실은 괜찮지 않은 우리 마음'을 돌보고 살피며 치유하는 길을 찾고자 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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