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농민 92명이 윤난실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친환경연합회 차봉권 광산지구장을 비롯한 농민 92명은 지난 24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광산구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동과 도심 간의 조화와 균형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도농간 균형발전은 40만 광산구민의 삶의 질과 연결되며 광산의 미래비전을 좌우하는 핵심적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윤난실 예비후보는 평생을 지역에서 노동자, 농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일들에 헌신해 왔으며, 광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대안을 마련하는데 진심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땅과 자연을 돌보는 농민들은 윤난실 후보가 따숩고 강한 '마더 리더십'으로 새로운 광산의 봄날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는다"고 지지했다.

또한 "우리 농민들은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윤난실 예비후보의 정책공약과 그 실천의지를 가장 높게 평가하며,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광산구 첫 여성구청장'이란 의미 있는 역사가 새롭게 쓰여 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난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농민 여러분들의 지지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소중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구정을 이끌겠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시민참여형 농업과 6차산업, 경관농업,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도 농민도 행복한 도시근교농업의 새로운 전국적 모범사례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