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이후 방한하는 첫 국빈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 만찬을 주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두 나라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교통·인프라·에너지 자원 등의 분야에서 두 나라간 호혜 분야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터키는 중간국가 협의체로 자리한 믹타(MIKTA)국으로 우리 외교의 저변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근 대선과 총선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오는 6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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