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스승의 날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64.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는 모습(23.5%), 학급 학생들과 단합하는 시간(10.3%) 순서였다.
또한 개인이 아닌 학급 단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경우 적정 수준에 대해서는 '편지'(44%)를 1위로 꼽았고, '학급 이벤트'(22%)와 '아무것도 필요 없다'(22%)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카네이션은 스승의 날에 학생 대표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받을 경우 위법이 아니지만 9%로 4위에 그쳤다.
한편 2016년 9월부터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스승의 날에 학생 대표가 공개적으로 카네이션을 선생님에게 선물해도 되지만 5만원 이하의 선물도 일체 안된다. 또한, 학생 개인이 카네이션 등을 선물하는 것도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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