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총본산 충북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지난해 진행된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 열반 43주기 추모 대재 모습. /사진=뉴시스 강신욱 기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250만 종도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한불교천태종이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다.

28일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남북정상회담에서 도출된 판문점 선언문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우리 민족의 통일과 번영, 인류평화의 길을 여는 위대한 합의에 의한 것이란 점에서 남북의 정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불교천태종은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모범적인 국가관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지향할 것을 발원하며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평화와 통일, 민족 번영의 길에 동참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