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29일 구두논평을 통해 “북한은 이미 6번의 핵실험으로 핵무기를 완성했다”며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핵을 어떻게 폐기하고 언제까지 폐기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이 있어야 진전된 것”이라며 “인도·파키스탄 등 사례를 보면 6번 이상 핵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 대변인의 논평은 4·27 남북정상회담과 성과를 '위장평화쇼', '어처구니 없다'라고 비난한 같은당 홍준표 대표와 나경원 의원 등의 날선 발언에 잇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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