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센터는 이날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2호선 교대역 외선 제2327열차 차량고장으로 후속열차와 구원연결 중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30분 후에 복구됐다. 종합관제센터는 오후 5시 39분께 "2호선 교대역 외선 제2327열차 차량고장으로 후속열차와 구원 연결 차량기지로 이동, 후속 외선열차 정상 운행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열차고장 원인 조사에 나선 상태다.
한편 지난 3월5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연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6시 47분쯤에는 서초역에 도착한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출입문 표시등이 고장 나 승객들이 모두 하차해 다음 열차를 이용했다.
운행을 위해 열차 운전석쪽의 표시등에서 출입문이 모두 닫혔다는 신호가 켜져야 했지만 작동되지 않았다.
또 지난 3월6일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나 출근길 직장인들의 발목을 붙잡았다. 지난달 23일 오전 2호선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이날 지하철 2호선의 지연 운행은 신림역 안전문 고장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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