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진천군수 예비후보/사진=뉴스1
자유한국당 김종필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1일 “농다리 축제를 민속예술과 맞물려 전통을 결합시킨 대한민국 대표 민속예술축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농다리 축제를 7박8일 정도로 늘리고 지역 고유문화와 전국의 민속예술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악 관현 대축제와 한국무용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차세대 페스티벌 등을 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적으로 천년유산 돌다리는 많지만 신비로운 다리모양의 희귀성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볼 만하다”면서 “문화재청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농다리의 별빛테마파크 조성과 야간에도 밝게 감상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설치해 유동인구가 많이 머무르는 도시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