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중국 등지에서 생산된 부속을 조립하는 방식이 아닌 외장, 페달, 건반, 조작 버튼류 까지 36,000㎡ 규모의 현지 공장에서 일괄 생산한다.
HDC영창은 2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자사의 커즈와일 제품에 파타(FATAR)사의 이태리산 건반을 채용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미디컨트롤러인 SL88시리즈와 공연용 건반 NUMA시리즈,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SLEDGE, 디지털 오르간 NUMA ORGAN 등 최저 100만원 미만부터 시작하는 금액대로 유럽 현지와 큰 차이 없는 금액대로 출시한다.
라이브건반을 제외하면 모두 HDC영창에서 취급하지 않던 품목으로 별도의 경쟁상품이 없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수천만원 이상가는 고가의 교회용 파이프 오르간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오르간은 해당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
HDC영창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몰이 중인 고급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며 “전국 유통망에서 새로운 품목들로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신규 고객 유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전시 및 체험은 인천에 위치한 영창팩토리스토어와 전국 스튜디오로직 전문매장에서 가능하며 제품 정보는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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