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영우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3일 동구 관내 중심지역에 WI-FI 프리존을 운영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해 "동구를 스마트도시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주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원도심인 동구의 관련 인프라 구축은 미흡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구 관내 중심지역에 WI-FI프리존을 운영하고, 사물인터넷을 실생활에 활용·연계해 주민 편의성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의 연구결과, 스마트도시 조성은 주민에게 매년 125시간을 다시 돌려줄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다"면서 "동구에 스마트도시를 구축한다면 편의성과 안전성 증진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선진국에서는 민·관 부문을 막론하고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동구에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인프라를 구축시켜 동구의 환경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