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 날 연휴(5월 5~7일) 광주·전남지역은 강한 바람에 비까지 내려 바깥나들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어린이 날인 5일은 맑지만 강한 바람이 불고 최저기온 11, 최고기온 26도로 낮과 밤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6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남해안은 7일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남해안은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또 6~7일 모든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기상정보에 귀를 귀울여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날 연휴 전남지역에서는 ▲함평나비축제(4월27~5월7일) ▲담양대나무축제(5월2~7일) ▲진도개페스티벌(5월5~6일) 등 풍성한 봄 축제가 상춘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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