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연인이 업계 라이벌을 대표하는 '얼굴'로 마주했다. 배우 정해인이 이제는 드라마 속 밥을 잘 사주는 예쁜누나 손예진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될 운명이다. 삼성화재가 새 광고 모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JTBC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달달한 연하남을 연기 중인 배우 정해인을 선정하면서 불거진 일이다.
삼성화재는 최근 정해인과 1년 광고 모델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6월부터 2년간 삼성화재의 얼굴로 활약한 배우 차태현을 대신하게 됐다.
정해인의 광고 모델료는 3억~4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는 광고 모델 기용 후 1년 단위로 재계약을 진행해왔다.
삼성화재 측은 "정해인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사측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생각해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손해보험 업계 2위 현대해상의 광고 모델은 같은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손예진이다.
손예진은 2016년부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업계 1~2위 손보사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를 나란히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돼 보험업계에서는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특히 손예진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모델인 배우 정우성과도 인연이 있다. 손예진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과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손예진은 2016년부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업계 1~2위 손보사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를 나란히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돼 보험업계에서는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특히 손예진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모델인 배우 정우성과도 인연이 있다. 손예진은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과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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