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9799억원, 영업이익 187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분기 영업수익은 2조2701억원, 단말수익은 709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가운데 무선수익은 1조3346억원, 유선수익은 919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3만3355원으로 전분기 대비 3.7%하락했다. 하지만 가입자는 22만8000명 증가하며 전분기보다 52.5% 증가했다. 총 LTE가입자는 1243만9000명으로 전체 무선가입자의 92.8%에 달했다. 유선수익은 홈미디어의 수익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6% 상승한 4701억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기업수익은 4790억원을 달성했으며 마케팅 비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한 50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 부사장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미디어, AI, IoT 등 핵심사업에서 혁신적 생활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과를 지속했다”며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고객가치 혁신을 통한 경영성과 개선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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