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3일 발표한 4월 4주 베스트셀러 동향에서는 <곰돌이 푸, 행복은 매일 있어>가 여성 독자들의 관심을 등에 업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 주 압도적인 판매로 1위를 차지했던 워너원의 사진집<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한 계단 하락하여 2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자존감 회복에 대한 심리학적 해석이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에세이 분야에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종합 6위),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종합 13위) 등 자신의 삶에 방식에 대한 자부심과 독자들을 위로하는 에세이가 계속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신경 끄기의 기술> 등 자신의 방식으로 대화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삶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