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은 “어머니의 권유 덕에 K-POP 스타에 지원했고, 한국말이 서툰 탓에 4번의 오디션 중 3번의 큰 실수를 했어요. 4번의 오디션 중 단 한 번 TV에 모습이 나갔지만, 모자란 모습을 담아주려 노력해주신 PD님께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컬러조커 전지우는 “보아 선배님과 동방신기 선배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어요”라며 전했고 블랙조커 전소민은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원하시던 엄마 덕에 춤 학원에 갔는데 그때 흥미를 느껴 가수로 데뷔하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그리고 혼성그룹으로 데뷔를 한 심정을 물으니 제이셉은 “대표님께서 선견지명이 있어, 혼성그룹을 만드셨죠”라 하자 전소민은 “사실 혼성그룹으로서의 데뷔가 걱정됐어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멤버 중 전소민은 카드 데뷔 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경력이 있다. 전소민은 “그땐 가수가 처음이었고, 성숙하지 못한 스무 살이라 에이프릴에서 큰 언니 역할을 잘하지 못한 것 같다”며 “그래도 하고 싶던 가수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죠”라고 전했다.
그리고 배우 전소민과 같은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관해서는 “전소민 선배님이 이슈가 될 때마다 친구들이 오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실시간 검색어에 선배님이 오르면 저도 연관되어 오히려 기뻐요”라고 대답했다.
얼마 전 슈퍼주니어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또다시 큰 화제를 모은 카드에게 그때의 심정을 물으니 전소민은 “대선배님이라서 긴장이 됐었지만 먼저 말 걸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금세 편안해졌어요”라고 했다.
그리고 전지우가 “분위기를 위해 이특 선배님께서 먼저 자기소개 시간도 제안해주시고, 꽤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더욱 친해질 수 있었는데, 활동이 금방 끝나버렸죠”라며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고 했다.
한편 혼성그룹으로서 불편한 점은 없냐는 질문에 “옷 갈아입을 때밖에 없어요”라고 전소민이 답했다. 이에 “그래도 이젠 익숙해졌고, 불편한 점이 아니라고 생각하죠”라고 제이셉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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