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고 고양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부터 새로 선보인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테마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키즈워크샵’ ▲연인들을 위한 테마시승 ‘로맨틱 드라이빙’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운전기술 교육 프로그램 ‘렛츠 드라이브’ 등이다.

◆아이와 함께라면 ‘키즈워크샵’


현대차는 이곳에 학생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점에 착안, 자동차를 통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키즈워크샵’을 지난 5일부터 시작했다.

미취학 아동,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체험대상을 세분화 해 70~80분 동안 넥쏘 자동차 퍼즐 만들기, 자동차엔진 만들기, 넥쏘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등 자동차의 구조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더할 테마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구는 과학 전문브랜드 동아사이언스와 협업했다.

평일에는 1일 2회, 주말은 1일 3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8000~3만8000원이다. 참가자는 사진액자, 어린이 티켓 1매, 커피쿠폰 1매 등이 함께 제공된다.


◆연인과 함께하는 ‘로맨틱 드라이빙’

오는 18일부터는 연인들을 위해 구루(GURU)가 운전하는 EQ900 리무진 쇼퍼 드리븐 드라이빙 체험, 프로방스 마을 산책,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레스토랑 ‘키친’에서의 식사로 구성된 새로운 테마시승 프로그램인 ‘로맨틱 드라이빙’도 운영된다.

‘로맨틱 드라이빙’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용은 5만원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이용 가능하다.

◆초보라도 걱정말아요 ‘렛츠 드라이브’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코나, 아이오닉, G70 등을 이용해 총 60분 동안 자동차의 기능 및 관리, 주행 및 주차 등 기본적 운전기술과 자동차상식을 알려주는 ‘렛츠 드라이브’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사전예약 혹은 현장신청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없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부터 각 1회씩 운영된다.

세 프로그램의 신청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하면 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키즈워크샵'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이달 말까지 누적 방문객 29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차 브랜드는 물론 자동차의 탄생과정과 기능을 보여주는 각종 전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이 진행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복합공간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개관 1년 만에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자연스럽게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현대자동차만의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