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가 '9988NH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NH농협생명 9988NH건강보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이 전국 가입자의 4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지난 2일 출시한 '9988NH건강보험'신상품이 출시 하루만에 전국 판매건수 1만건 중 25%인 2500건을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현재 2800건으로 농협생명 출범 이후 사상 최단기간 최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9988NH건강보험'은 고객니즈에 따른 자유로운 상품설계와 저렴한 보험료, 간편심사를 통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연령층 고객 비중이 높은 전남농협의 특성상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전남 농촌 지역까지 퍼져있는 농축협채널 네트워크 역시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정철 총국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고, 나아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가소득 5000만원,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9988건강프로젝트 신바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