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인 쎌바이오텍이 올 1분기 매출액 159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2%, 46.4% 증가한 수치다.
쎌바이오텍 측은 “1분기는 국내와 해외부문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국내 약국 커버리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면서 자체 브랜드인 ‘듀오락’과 국내부문 매출이 분기 최대치를 거둔 점이 의미가 있다”며 “현재 약국 커버리지는 지난해 초 대비 1700여개 들어난 6100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익은 매출 신장과 더불어 지난 분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수선비와 광고선전비 등이 감소하며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분기에는 약국, 올리브영에 이어 새로운 판매채널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며 “듀오락 위장간케어의 편의점 입점과 뉴트라듀오락 라인 제품의 면세점 입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