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10일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말 이사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의 상장을 결정하고 텐센트, 넷마블, 액토즈소프트, 블루홀 등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또 주식1주당 9주의 주식을 무상으로 배정하는 900% 무상증자고 진행하며 상장을 위한 요건을 갖췄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를 1조5000억원 이상으로 보는 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
한편 이날 카카오가 공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1056억원의 매출을 기록, 사상 처음 분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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