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이동은 김 사장이 직접 삼성경제연구소로 옮기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 직책은 김 사장이 직장을 옮기면서 만들어진 자리다. 조직도 새로 구성됐다.
김 사장은 앞으로 스포츠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를 삼성 브랜드 이미지 제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김 사장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제일모직·삼성엔지니어링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담당하다 2014년 말부터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을 총괄해왔다.
또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2016년 6월부터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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