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터키항공 항공기의 꼬리 부분 스태빌라이저(꼬리 부분의 균형을 잡는 수직날개)가 완전히 꺾여 날아가면서 불이 났으며 공항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됐다.
현지 언론은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항공편 취소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많은 승객이 이날 대체 항공편을 제공받지 못했으며, 이륙 예정 시간으로부터 6시간 정도가 지난 뒤부터 순차적으로 공항 주변 호텔을 배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 공항 당국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