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인담보 신계약 판매가 14.4% 증가하고 판매경쟁이 심화되면서 사업비율이 전년동기 대비 1.7%p(장기 2.4%) 상승했기 때문이다. 또한 연초 폭설의 영향과 지난해 보험료 인하효과로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2.6%p 상승한 것도 영향을 줬다.
다만 하이투자증권은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이 견조하게 진행되고 있고 자동차 손해율 및 투자수익률이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시현했다고 봤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는 절판효과가 제거되고 판매규모 축소에 따른 사업비율 하락이 예상된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계절성도 제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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