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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독자적인 기술로 32단 3D 낸드플래시를 개발했다.
11일(현지시간) 중국의 자광그룹은 상하이에서 처음 열린 ‘자주품패박람회’에서 “32단 3D 낸드플래시를 독자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주품패박람회는 중국이 스스로 개발한 제품을 전시하는 박람회로 중국정부는 자체 개발한 제품에 대해 ‘자주품패’라는 명칭을 제공한다.


이번 개발로 중국은 독자적인 지식재산권(IP)를 가진 3D 낸드플래시 공정을 갖추게 됐다. 개발에 투입된 비용은 약 10억달러(약 1조666억원)로 추산되며 투입된 개발인력은 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광그룹은 “장강에 위치한 제조 공장은 이미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며 “제품의 정식양산은 연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