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슈퍼셀의 게임 클래시로얄이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지정됐다.
17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18 아시안게임 공식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18일부터 9월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은 사상 최초로 e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채택했다. 이번에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클래시로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에볼루션사커 2018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등 6종이다.
이번에 선정된 게임을 플랫폼 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3개, PC 2개, 콘솔 1개로 모바일게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직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출전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그간 문제로 불거졌던 한국e스포츠협회의 대한체육회 가입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체육회의 의견을 조율 중”이라며 “다만 내부에서 입장이 엇갈리지만 큰 갈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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