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7일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첫 번째 스토리팩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스토리팩은 일정 기간 유저가 한 명의 등장인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스토리 밀접형 콘텐츠다. 첫 번째 스토리팩으로 선보이는 붉은 페나코두스 작전은 새로운 자연물과 특별한 동물을 만날 수 있으며 임무 수행 과정에서 사막 고대섬을 비롯해 독으로 가득한 열대섬, 눈보라가 끊이지 않는 설원섬 등 다양한 섬을 만날 수 있다.
중반 레벨 이후 무전을 통해 전달되는 구조자 TF의 작전 연락에 따라 유저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되며 주어진 임무를 모두 수행하면 특별 제작법와 업적, 칭호 및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기존 의상의 능력치는 유지하는 동시에 원하는 패션 의상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외형장비를 업데이트 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졌다. 또 맡겨 놓은 제작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하고, 채집 시 일정 수준으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메모’를 추가했으며, 5월 중에는 단일 서버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워프젬 ▲고급형 수리키트 등을 제공하는 허그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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