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성년자 결의,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가진 뒤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된 만 19세 서울거주자 100명을 비롯해 일반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는 사라져 가는 성년의날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1987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재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