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민주평화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21일 "동구에 문화와 융합하는 4차산업 특화지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환경이 노동산업에서 지식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만큼 동구를 문화융합형 4차산업 특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세부공약으로 ▲동구 4차 산업지원센터 설립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사업 및 콘텐츠 개발 ▲4차산업 기업육성 및 인적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광주전남연구원이 내놓은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4차산업 관련 정책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문화예술 클러스터 조성, 동구 대표축제 세계화 등을 제안한 바 있다"며 "이같은 문화산업을 동구가 4차 융합특화지역으로 조성해 지원한다면 일자리와 문화콘텐츠 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